사이토다카시1 <잡담이 능력이다 (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)> - 책 리뷰 & 서평 안녕하세요 모듬순대 블로그를 운영 중인 Mr. 순대입니다. 사이토 다카시의 잡담이 능력이다(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)을 읽고 느낀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. 책의 내용은 굉장히 쉽습니다.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법한 내용들을 정리한 책 같은 느낌입니다. 출처: 교보문고 홈페이지 잡담이 능력이다 (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) “잡담= 알맹이 없는 이야기이지만 잡담= 필요 없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.” 개인적으로 나는 잡담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. 어색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어색함을 깰 수 있는 것이 잡담이기 때문이다. 따라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잡담력(?)은 꼭 갖춰야 할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. 작가의 말처럼 잡담은 소위 말하는 알맹이가 있는 대화가 아니다. 우리의 실상 속에.. 2020. 12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