센트럴파크1 기욤뮈소 <센트럴 파크> - 도서 리뷰, 서평 안녕하세요 모듬순대 블로그를 운영 중인 Mr. 순대입니다. 기욤 뮈소의 "센트럴 파크"를 읽고 느낀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. '용두사미'라는 말이 어울리는 작품 같습니다. 정말 흥미진진하다가 결말이 좀 이상한 느낌? 정말 마지막 몇 페이지로 인해 허무함이 드는 책이었습니다. 작품의 배경은 우리가 아는 뉴욕의 그 "센트럴파크"입니다. 출처: 교보문고 홈페이지 센트럴 파크 순조로운 전개 -> 기발한 반전 -> 이상한 결말 알리스= 파리 경찰청 팀장 가브리엘= 재즈 피아니스트 이른 아침잠에서 깬 여주인공 “알리스 웨페르”(파리 경찰청 팀장)은 낯선 숲에 있다. 그녀는 지난밤 프랑스 샹젤리제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주차장까지 갔었던 것까지만 기억나고 그 이후는 기억을 하지 못한다. 그녀는 자신의 권총이 아닌 다.. 2020. 12. 23. 이전 1 다음